http://www.saangbo.com/media/kmingi/between.mp3

판스타 페리에서


조촐한 짐(카메라가 장비가 50%의 무게)

부산 국제여객선터미널 근방

귀여운 비틀호

큐수와 혼슈를 잊는 관문대교를 보기 위해 갑판 위에 모여든 사람들

한적한 객실 복도

지하철까지 운행하는 무료 순환버스

도착 첫날은 일단 노트북으로...

잠시 외출중에...

도심에 간간히 보이는 논

저 멀리 쿄토 타워가 보인다.

갑자기 내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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