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aangbo.com/media/kmingi/between.mp3


아라시는 폭풍, 야마는 산.
장마라 비가 많이 와서 강물이 넘칠 듯이 흘러가고 있다.

저 다리를 건너면 목적지.

목적지인 대나무 숲. 중국인 50%, 일본인 20%, 한국인 8%, 기타 백인.

대나무 숲에는 어딜 가나 모기가 산다.

일쌤의 사진에서 사람이 잘 보이지 않는 이유는... 되도록 사람이 한적할 때를 기다렸다가 찍거나 사람이 드문 방향을 찍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무궁화. 일본말로 무구게.
일본에서 무궁화를 보는 일은 무척 드물다.

종이 우산. 갖고 싶다.

아... 이쁜 아가씨가 곳곳에서 보인다. 하지만 일쌤이 찍는 사진은 이런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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